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 타이쿤 2 (문단 편집) == 여담 == [[한글]]이 지원되지만, 제작사가 한국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후속작들과 달리 그냥 아주 기본적인 단어들만 한글로 뜬다고 보면된다. ~~이래서 영어가 필요한거죠~~ ~~영어학원들이 이 문서를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루트를 오픈할때 "Would you like to open this route?"나 오픈후에 상황창에는 수익대신 "profit", 경쟁자 대신 "competitor", 서비스 등급 대신 "service level" 같은 영단어, 영문장이 총집합하여 당신을 괴롭힐것이다. ~~찍맛~~ 거기다가, 대출이나 비행기 구매, 허브 오픈등과 같은 메뉴에서는 한글이 한글자 나올까 말까다. 경영 보고서에는 한글이 '''단 한글자도 없다.''' 비행기 구매도 매우 비현실적이라고 보면된다. 플레이는 2000년 부터 가능하지만, 아직 나오지도 않은 [[B787]]이 있다던가, 단종된 [[A310]]등이 등장하며, [[B757]]이나 [[A340]] 같은 비행기들도 단종시기인 2004년, 2012년이 지나가도 계속하여 남아있는등 아무쪼록 희한하다. 거기다가, 게임은 2050년이 지나도 계속되는데, 비행기들 리스트는 그대로고 아무런 비행기도 출시되거나 단종되지 않는다. ~~불사신~~ 도시들의 수가 많지 않다. 일본에는 [[도쿄]]랑 [[오사카]], 한국에는 [[서울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 중국에는 [[상하이]], [[베이징 시]] 밖에 없는듯 없는 도시들이 매우 많다. 하지만 '''후속 버전에는 존재하지 않는 [[버뮤다]]가 등장한다!'''~~[[버뮤다 삼각지대|응?]]~~ 클래스별 좌석간격이나 좌석 타입도 온라인 버전처럼 선택이 불가능하다. 비즈니스도 구형 리클라이너, 퍼스트도 초창기형, 그리고 이코노미석은 닥치고 28인치 피치 (...) 루트를 오픈할때는 서로 다른 기종들을 넣을수 없다. 즉, 한루트에는 같은 기종만 넣을수 있지 B777+A330+B747처럼 다른 기종들을 넣을 수 없다. ~~개발사의 패기~~ 최신 버전들과 달리 순이익이 많이 남는다. 온라인 버전에서 10만원의 매출을 올리면 그중 반은 떼어 가지만, 이 게임에서는 65%는 자기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